
저희 서비스는 북한의 지하자원 및 남북 간 자원협력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위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서 구축하여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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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 금속기준 | 톤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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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 은 | 금속기준 | 톤 |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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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 금속기준 | 천톤 |
2,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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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 금속기준 | 천톤 |
10,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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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 | 금속기준 | 천톤 |
2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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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 Fe 50% | 억톤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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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석 | WO3 65% | 천톤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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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리브덴 | MoS2 90% | 천톤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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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간 | Mn 40% | 천톤 |
300.0
|
|
| 니켈 | 금속기준 | 천톤 |
36.0
|
|
| 인상흑연 | FC 100% | 천톤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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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석 | 각급 | 억톤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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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토 | 각급 | 천톤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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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석 | 각급 | 천톤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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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 | 각급 | 천톤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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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정석 | 각급 | 천톤 |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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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회석 | 각급 | 억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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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사이트 | MgO 45% | 억톤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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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연탄 | 각급 | 억톤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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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탄 | 각급 | 억톤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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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계 | 억톤 |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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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은 국제기준에 의한 것은 아니며, 출처에 따라 차이 있음.
출처 : 조선중앙연감 등, 2011년 기준
세계 1위 생산능력 확보한 한국 배터리 업계, 미국과도 손 잡아
희토류, 망간, 니켈 등 배터리 소재 중국 독점이 발목 잡아
북한에만 약 4800만t 희토류 매장, 남북협력 물꼬 터 활용해야
한국 배터리 산업이 날개를 달았다. 이미 생산능력에서 세계 1위에 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로 미국 완성차 업체와 손 잡으면서 판로도 확보했다.
그러나 배터리 생산에 꼭 필요한 소재인 희토류 광물자원 조달이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세계 희토류 공급의 대부분을 장악한 중국이 희토류를 언제든지 '무기화'할 가능성이 잠재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 못지 않은 희토류 자원부국이 북한이다. 김종훈 전 국회의원에 따르면 북한의 희토류 광물자원 매장량은 4800만t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김 전 의원은 "북한은 세계적으로 희토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산업통장자원부(산자부)에 따르면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은 중국 4400만t 대비 약 400t 가량이 더 많다.
이에 따라 희토류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 한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의 최강자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북한의 희토류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현재 북한은 희토류 자원부국이면서도 전력사정이 열악해 채굴과 제련을 못하고 있는 만큼 한국이 전력을 공급하고 북한이 희토류로 결제하면 서로 윈윈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날개 단 한국 배터리 업계=2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LG)과 SK이노베이션(SK) 은 문재인 대통령 방미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해 1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SK는 미국 완성차 업계 포드와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셀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블루오벌에스케이(BlueOvalSK)를 설립한다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연간 약 6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 모듈 등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합작법인의 투자규모는 총 6조원 가량이다. 여기에 현재 건설중인 조지아 1,2공장 3조원 투자 등 총 9조원의 직간접 투자 외에도 향후 시장 확대를 감안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가로 LG는 미국 완성차 업체 GM과 배터리 합작 제1공장을 현지에 건설 중이다. 테네시주에도 2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업계는 국내 배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에 따라 현지 생산에 투입되는 핵심 소재와 장비 등의 수출 증대 효과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희토류 중국 의존 낮춰야=배터리 생산 부문에선 한국이 앞서고 있지만, 배터리 소재는 중국이 세계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여성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미국을 등에 업은 우리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의 투자 확대는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 니켈, 망간 등 배터리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 핵심 소재의 높은 해외 수급 의존도는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WSJ) "중국이 철강 강화 첨가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대체 소재로 활용되는 망간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기차 업체 등 망간을 활용하는 글로벌 회사들을 뒤흔들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중국은 전 세계 망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망간은 배터리를 제조하는 데에 있어 핵심 소재다. 특히 중국은 배터리용 코발트의 대체 소재로 망간을 움켜쥐면서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공급을 줄이는 등, '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중국 망간 생산업체 수십 곳이 지난해 말부터 정부 지원으로 '망간 혁신 연합'을 출범해 사실상 카르텔을 구축한 것이다. 물론 망간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있지만, 제련 작업은 사실상 전적으로 중국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망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터리 소재인 코발트보다 10분의 1수준으로 값싼 가격 때문이다. 독일의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과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망간을 이용하면, 전기차 생산도 코발트 대비 30%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중국의 배터리 소재산업은 일찍이 전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코발트, 니켈, 망간을 비롯해 재충전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 제련까지 중국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80% 가량이 중국에서 생산된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여성경제신문>과 통화에서 "희토류나 배터리 소재들은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선진국에선 자원 활용에 대해 제약이 있다"며 "하지만 중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제약이 약하기에 중국이 배터리 소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소재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닐뿐더러, 규제까지 있다는 게 중국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면서 "하지만 북한에는 배터리 소재로 활용할 자원이 풍부하다. 북한 입장에서도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평화적인 측면에서도 남북협력사업을 하게 되면 이해관계가 성립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한 희토류 자원 활용 길 열어야=지난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광물자원의 42%는 모두 중국에서 왔다. 그만큼 의존도가 높은 것인데, 북한이 차세대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북한이 현재는 UN의 대북제재 영향 하에 있는 관계로 희토류를 포함한 광물자원의 남북 교류사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추가로 남북 협력사업을 통한 희토류 및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선 먼저 이를 위한 에너지가 북한에 공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북한 입장에선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있지 않다는 문제점도 제기된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강남구 갑, 초선)은 <여성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앞서 중국도 배터리 소재 확보를 위해 북한 측과 접촉했지만, 북한의 전력 사정으로 인해 무산된 적이 있다"며 "남북협력을 통한 배터리 소재 확보는 미래 가치로서 매우 큰 자원이지만, 이전에 전력시설 확충이 먼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아직 북한은 전력 시설 확충에 대한 단가를 맞춰주기 어려운 사정이어서 당장은 자원 확보가 힘들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이 에너지 활용을 보장해야 한다. 이후 사업을 추진한다면, 중국 의존도를 없애면서 남북이 함께 발전할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미대화가 재개되고 남북경제협력의 물꼬가 다시 트인다면 남한이 전력을 공급하고 북한이 희토류 자원을 제공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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